아직도

나는 시간을 나누지 못한채 공부에 소홀해졌다는것은 이번 장에서 반성한다.

직장 .주부라서 주식 공부를 3번째로 밀어놓고 경자나라에 가려고 생각만하고 있는

나를 바로잡아본다.

하루7시간을 자야한다는것을 나는 내년 3월까지는 미뤄놓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 

공부와 운동 그리고 직장다니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체계적으로 주식공부를 

한다는 목표를 세워놨다.

3강 수강신청한 마음으로 다시 초심으로 들어가 멋지고 활기찬 목표를 향해  꾸준히 

지금을 걸어간다.

시간없다 피곤하다는건 다 핑계다.  내가 가야할길은 어디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선생님과 기러기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성장하고 있음을 항상 감사기도드립니다.